반갑다. 황성우라고 한다.
episode1은 교환 준비하는 법,
episode2는 꿀팁 모음으로 간다.
난 갈 때 어플을 몇 개 깔아가지 않았다.
폰 용량 없어서 사진 지우고 백업하느라 피땀 흘렸으니, 너희들은 미리미리 애플리케이션 깔면서 폰 용량을 조절하도록 하자.
내가 맨땅박치기 하면서 쌓은 데이터를 공유하려고 한다.
내가 뭐 웬만한 건 말 안 하는데, 필수탭에 넣은 건 이상해 보여도 그냥 좀 깔아라. 반박 안 받는다.
니들은 머리 아프게 맨땅에 박지 마라.
필수 애플리케이션
1. 토스(TOSS)
이 어플이 제일 중요하다.
뭔 사이트에 회원가입이나 결제를 할 때마다 본인인증 하라고 염병 염병을 하는데, 영국에서 유심을 바꿔끼게 된다면 PASS같은 인증 어플이 작동을 안한다.
너는 그럼 매번 결제를 할때마다 한국유심을 껴야 한다. 진짜 말도 안 되게 귀찮다.
근데 토스 인증서라는 게 있다.
이거 하나 받아가면 토스 애플리케이션에 지문한방이면 결제, 가입 다 된다.
난 이거 없었으면 진작에 뛰어내렸다.
네이버 인증서는 안 해봤는데 그거도 될 거 같다.
한국에서도 유용하게 쓰는 어플이니까 좀 깔아라.
20대인데 이거 안 깔아놨으면 좀 깔아라 부탁이다.
제발 이거 깔고 사회생활하고 n빵 하자.
인증이 필요한 모든 순간, 토스인증서
완벽한 인증 경험을 제공하세요.
toss.im
2. 인스타그램
외국인과 소통하기 가장 쉬운 방법이다. 물론 인스타 안 하는 외국인도 있다.
특히 중국인 분들이 인스타그램 잘 안 쓰시고, 중국 어플 많이 쓰신다.
뭐 whatsapp이 제일 베스트 아니냐?! 싶을 수 있는데, 난 whatsapp 잘 안 쓰게 되더라.
flatmate들이랑 채팅방 하나 만들었는데, 별말 안 한다.
그냥 인스타 채팅방 기능 생긴 후로 그거만 쓴다.
제발 20대 교환학생이면 좀 깔아라.
제발 친구 사귀고 DM해라.
단점은 릴스 많이 보게 되는 거밖에 없다.
근데 나 같은 귀찮은 사람들은 누워서 유튜브 보고 만화보나, 릴스보다 별 손실이 없다.
그냥 깔자. 반박 안 받는다.
3. MOIN (모인)
https://www.themoin.com/event/univ
모인 해외송금 MOIN
47개국 송금 지원, 은행보다 4배 빠른 송금속도, 환율우대 100%, 유학생 인증시 해외송금 수수료 할인, 해외송금은 쉽고 편리한 모인
www.themoin.com
나같이 귀찮은 사람은 영국계좌를 만들지 않는다.
그럼 외국인 친구들과 밥 먹고 n빵을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기면 어떻게 해야 할까?
바로 해외송금을 해야 한다.
모인 이라는 어플을 쓰면 거의 최저가로 해외송금이 가능하다. 유학생 할인도 있다.
근데 모인이라는 어플의 최대 단점이 있다.
해외 번호로 본인인증을 하려고 하면, 인증 문자가 안 온다 ㅋㅋ
그냥 어이가 없다.
그럼 대체 왜 핸드폰 번호를 적으라 할 때 국제번호칸이 왜 있는 건가 대체.
몇몇의 고지능 학생들은 이런 질문을 할 수 있다.
" 아니 그럼 한국 유심을 끼고 인증하면 되는 게 아닌가요? "
... 맞다.
하지만 본인 같은 경우 영국에서 유심을 교체하고 한국에서 쓰던 건 바로 쓰레기통에 버린 저능아이다.
그래서 결국 본인 정보가 아닌 동생번호를 넣고 인증받았다.
진짜 그냥 어이가 없다.
반드시 이런 불상사를 방지하기 위해 한국에서 미리 인증하고 가자.
4. 하나머니
부모님이 타 은행 직장에 다니고 계셔도 그냥 깔아라 제발
트래블월렛 상위호환 트래블 GO 체크카드 << 이거 그냥 하나 받아가라.
https://m.hanacard.co.kr/MKCDCM1000M.web?CD_PD_SEQ=18062
트래블GO 체크카드
무료환전 혜택을 Visa 브랜드로 누려요!
m.hanacard.co.kr

그냥 계좌 연동만 하면, 카드 가져다 대기만 하면 결제 다 된다.
유럽에 있는 버스, 트램, 시내철도, 공항철도, 공항버스, 뭐 그냥 다 된다.
제발 다운로드하고, 카드 발급받아가라.
네가 결제를 하면, 하나머니에서 그 나라 돈으로 자동환전해서 돈이 빠져나가는데, 하나머니에 돈이 없으면 매 순간순간 연동된 너의 한국 계좌에서 돈을 끌어다 쓴다.
돈을 그냥 뭐 넣고 말고 관리할 필요도 없다.
그냥 가져다 대기만 하면 된다. 제발 써라.
단점 아닌 단점이 하나 있는데 그건 후술 하겠다.
5. Trainpal
Cheap Train Tickets in the UK and Europe
TrainPal: Cheapest rail tickets at our best ✔ Compare train times and fares ✔ Split tickets to save more ✔ Fast changes and refunds ✔ Efficient customer service
www.mytrainpal.com
그냥 기차 애플리케이션 goat.
대표적으로 trainline이랑 trainpal 2개를 주로 쓰는데, 보여주는 노선이 trainpal이 더 많고 UI도 쉽다.
버스랑 기차 둘 다 보여주는데, 난 처음에 trainline 쓰다가 갈아탔다.
주로 영국에 가면 16-25세의 청년들은 railcard라는 걸 살 수 있다.
trainline, trainpal 두 어플에서 모두 구입이 가능하고, 서로 호환이 된다. 어떤 어플을 쓰던 사기만 하면 된다.
1년에 30파운드를 내면 모든 기차 30% 할인을 해준다.
자신이 여행을 다니는데 안사면 아주 쉽게 저능아 인증을 할 수 있다.
에든버러만 다녀와도 본전이다.
일부 고능아들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 아 황성우 이 저능아가 쓴 글을 도저히 믿지 못하겠다. 난 trainline, trainpal 둘 다 써보며 내가 차이를 느끼겠다. '
니 맘대로 해라.
근데? railcard는 제발 잘 사라.
난 railcard를 trainline에서 샀는데, 티켓을 주로 trainpal에서 끊는다.
티켓 보여줄 때마다, trainpal에서 보여주고, trainline 들어가서 railcard 들어가서 또 보여준다. 매번.
나 같은 귀찮은 사람들은 옳다구나 하고 사겠지만, 고능아들은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다.
'아니 삼성 월렛, 애플월렛, 구글 월렛 같은 어플에 railcard 추가하면 되는 거 아닌가?'
난 굉장히 해봐도 추가 하는법을 찾지 못했다.
존나 귀찮다 진짜. 너희들은 나 같은 저능아 모먼트를 줄이길 바란다.
다음 포스팅은 필수는 아니고 있으면 좋은 어플들 알려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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