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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대학교 교환학생 - 대충 도서관으로 출발하기

무지성박치기공룡황성우 2025. 8. 26. 13:29

반갑다 얘들아 성우형이다.
 
맨날 뭐 댓글에 뭐 조회수 구걸 공감구걸 돈구걸 십탱새끼들만 보다가
 
요즘은 '잘 보고가요' '잘 보고 가요' 아주 보기 좋구나
 
근데 시발 뭐?
 

'흔적 남기고 가요?'

 
치우고가 씨발새끼야
 
뭘 자꾸 흔적남기고가 그냥 공감누르고 꺼지라고 할말 없으면
 
뭐 시원~하게 소통해요도 아니고 흔적을 왜 쳐남기고가 
니네집 화장실에나 쳐남기지
 
그냥 아주 좆같은 매크로 친구들때문에 글쓸맛이 존나 사라져 그냥.
 
그래도 오늘은 형이 사진도 좀 담아왔다.
 
오늘은.. 형이 이제 학기가 끝나고 기숙사 입구부터 쭉 해서 어? 도서관 2개를 보겠다 이거야 ㅋㅋ 
 
원래 도서관이 3개인데, 하나는 귀찮아서 안들어갔다.
 

어짜피 시발 니들 이거 글 보고 리즈대학교 입학할거 아니잖아 십탱련들아

 
그럼 시작한다
 

 
캬 ㅋㅋ 와매 시발 와따매 날씨 좋제
저 문으로 들어가서 우측으로 들어가면 내 집이다.
 
이렇게 딱 나와서 뒤를 돌아주면

존나 정글숲이고 저 개구멍이 있다.
 
주로 정문말고 나는 저기로 출퇴근한다
 

개구로 나가서 우측으로 돌면 headingly main 골목으로 가는길이다
날씨 개좆나좋다 저 앞에 보이는 빨간 차 까지 가보자
 
하여간 양놈들 ㅋㅋ 뭘 날씨가 안좋긴 뭐가 안좋아
 
니들이 한국와봐 쳐 더워뒤져 뭐 비도안와
 
이새끼들은 장마같은 개념도 없어 그냥 솔솔 비오는거 맞고다니는데
 
뭘 gloomy, miserable. 
 
조선거주 25년차 황성우에게 죽탱이를 쳐 올려붙여지고 싶지 않다면 입싹닫고 살아라 미개한련들아
 
뭐 잘하는거라곤 축구랑 지랄밖에 없는새끼들이 그냥
 
겸손도 못해요 ㅄ같은놈들
 

쭉쭉 걸어가는거다. 내리막 따라 쭉쭉 걸어가주자 5분정도 걸으면 된다.

끝이 보인다. 저 옆에 뽈록하게 솟은 건물이 있는데 옆으로 가보자

존나 오래된 성당건물이 있다
 
근데 아무도 안산다 여기에
 
여기 앞에 성당 판다고 뭔 표지판도 붙어잇다.
 
아무튼 ㅈㄴ 똑같이 생긴 골목이 많은데, devonshire로 가려면 성당이 있는 블록에서 들어가면 된다.
 
이래서 헷갈리지는 않음.

이제 성당에서 좌회전 해서 존나가면 된다.
 
우측으로 가면 headingly의 중심부로 가게 되는데, 맥주집이랑 뭐 saintsbury 같은 마트가 있는데 30분 쳐걸어가야되서 귀찮아서 안갔다.
 
니들도 가지마라 걍 뭐하러가냐 시발 
 
앞에 가다보면 이제 형누님들이  샥샥 지나가시는데 포스 좆된다
 
욀케 이쁘고 멋있냐 다들 

이게 바로 옆블락이다.
 
난 시발 여길 실수로 몇번을 들어갓는지 모르겟다
 
성당 없으면 맨날 들어갓을듯.
 
우리 블락이랑 존나똑같이 생겼다.

존나 가다보면 book club 이라는 술집이 있다.
 
여기 영국 술집특이 다 이지랄 났다 ㅋㅋ
 
학교 근처 술집 이름이 book club이랑 library임 ㅋㅋ
 
엄마 나 친구들이랑 library 갈게~ ㅇㅈㄹ 하고 나올 영국 친구들이 눈에 선하다
 
저기 그냥 뭐 저냥 맥주집이다
 
실내는 협소하고 야외테이블에 한 오후4시면 꽉차서 앉아서 떠든다.
 
우리나라랑 다른점이라 하면,, 
 
맥주한캔 부여잡고 뒤질때까지 그거잡고 떠든다는거?
 
나 맥주 3리터씩 마실때 얘내는 500마신다.

뒤돌면 자전거랑 버스형님이 존나무섭게 따라오신다
 
2층버스에 치이면 뭐 한방에 가는거니까 안심해도 된다
 
여행자보험 비싼거들어라
 
효도라도 하고 가야지
 

bookclub을 지나면 그래도 이제 뭔가 나온다
 
좌측에 있는 셔터닫힌데부터 한번 보자

시발 내가 이걸 블로그에 쓰려고 찍어뒀네
존나기특하다
 
셔터 열린모습이다. 중고 옷 가게 인데,
난 여기서 옷을 주로 샀다.
 
애초에 갈때 옷을 겨울옷만 들고가서 
봄옷 여름옷 여기서 다 샀다.
 

내가 신체가 171.6 에 65kg 인데

여성복을 사면 잘 맞는다.
 
남성용 옷은 입을 생각을 하지 마라
 
윗도리는 몰라도 바지는 뒤져도 안맞는다.
 
바지 기장만 보고 삿다가 허리가 십탱 무슨 ㅋㅋ
블랙홀이라는게 현실에 구현됨
 
냉장고도 들어갈거같은 허리춤을 가진 도라에몽바지가 되는거임
 
씹돼지련들이 열심히 다이어트해서 허리가 안맞게 되어 판거같은데,
누군가의 노력의 산물이라 생각하고 인신공격은 하지 않기로 결정햇다.
 
다이어트 한사람들 대단한 사람들임.
 

우측으로 고개를 돌리면 뭔 할배 벽화가 잇는데, 별거없다. 아직도 누군지 모름. 저 건물에 10시까지 하는 편의점 있어서 맨날 냉동피자랑 맥주 와인 사러갓음 ㅋㅋ 저거 없엇으면 자살했음 그냥

여기 뭐 fish & chips 하는곳인데, 맥시칸선생님 같앗음
 
사실 개 씹만취하고 집들어가는길에 한번 먹어봤는데,
ㅈㄴ 맛있엇음.
 
한 22000정도 했던거같음 가격이
 
근데 만취해서 사진이 없네

저 아저씨 아래 가게 저기 있지? 저기가 편의점임.

여기를 지나서 더 직진하면 이제 hyde park라고 나온다..
 
leeds 학생들의 빛과 소금같은 공원이 아닐까.
 
어지간한 대학교크기의 면적을 가진 공원에,, 개 십 넓은 잔디.. 농구코트.. 미친햇살.. 저녁에는 대마 한대 하면서 누워있기..
난 대마 안해봤는데, ㅈㄴ 냄새 향긋하면 대마임. 풀태우는냄새.
 
아무튼 ㅈㄴ 좋다
 
이 공간감과 여유로움.
 
존나아름다운 꽃
 
러닝하면서 서로 따봉에 하이파이브 하면서 러닝하기
 
아름답다 아름다워
 
사실 이 공원을 매일 가로질러 등교할 수 있다는 점 만으로도 devonshire hall에 갈만하지 않을까..
 
 

hyde park 가는길에 옆구리 뚫린데가 잇는데 여기 차 존나튀어나오니까 조심해라
 
형은 롤체하면서 가다가 차에 살짝 치인적도 있다.

존나 울창한 나무길로 진입해준다. 우측 도로 건너편에는 존나 광활한 hyde park가 펼쳐져 있다.

감상좀 하고.. 계속 걸어간다

사람들 뭐 평일이고 주말이고 돗자리 존나깔고 훈남훈녀끼리 떠들면서 노니까
 
니들도 꼭 돗자리 챙겨가라 ㅋㅋ
 
 

옆에 칼치기 조심해라. 뒤지기싫으면

존나 가다보면 이렇게 건물이 슬슬 나온다.
 
여기부터가 학교 초입인거다 
 
우측건물부터 봐보자

여기가 뭐 mechanical engineering? 뭔 건물이다
 
devonshire 공대 개 적폐새끼들
개찔끔쳐가놓고 멀다고 찡찡대면 바로 도륙낼 자신이 있다

좀더 진입하면 존나긴 건물과 시발 몇개월째 공사만 하는 왼쪽 건물이 있다.

저긴 뭐 술집인데 존나 협소하고 
영어 존나빡셀거같아서 들어가보질 않았다.
 
서로 부둥켜 않고 다트하고 서서 떠들고 십
 
기빨린다
 
저 우측 학교 건물을 봐보자

여긴 전기전자네
 
너드남 환상 있고 만나고 싶으면 한번 들어가봐라
 
인도행님들이 절반이다 ㅋㅋ

더 직진하다 보면 저
st.Mark 라는게 있다.
 
저기로 가면 뭐 리즈성당?인가 교회인가 뭐 있다고 하는데 ㅈㄴ 귀찮아서 안갔다
 
시발 내가 뭐하러가 
 
나 교회 싫어
 

여기가 st. mark avenue라 따라 내려가면 된다.
 
st.Mark 저기로 가면 기숙사가 있긴하다.
 
진짜 초절정 중국 미녀분들이 기숙사에 거주하고 계신다.
 
진짜 말이 안된다 너무 아름다우신 누님들 많으시다
 
맨날 등교하면서 힐끗힐끗 눈동자 굴려서 쳐다봄 ㅋㅋ
 
나이스

여기를 지나면 이제 진짜 본격적으로 학교다
 
좌측건물은 뭐 슈퍼랑 바버샵
가운데 건물이 약간.. 상가? 같은거
 
편의점이랑 미용실 빵집 뭐 음식점 등등 있고
 
우측건물은 학교건물이다. 참고로 저거 도서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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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슥 봐라 동네

ㄱㅊ 함

저 갈색 건물보면 fried 라고 써있는데
 
내 인도인 친구가 저기 shawarma 라고 환장한다 저거 ㅋㅋ
 
러시아 케밥으로 알고잇는데 뭐 점심에 가면 15000정도에 저렴하게 한끼때울수 있다.
 
맛잇긴함 ㅇㅈ 
 
여기서 좌측으로 돌면 뭐가 있냐..

그냥 개씨방 뻥 뚫려버린 아름다운 공간이 있다.
 
저기로 가면 montague hall 이 있다.
 
나중에 common room 사진 한번 올려보겠다
 
나의 싱나는 순간들을 알려줄게
 
그럼 이만 횡단보도를 건너서 fried 로 가보자
 

빨간 닭대가리 씹놈 ㅋㅋ
 
그립구나
 
저 닭대가리의 우측으로 보도블럭이 쭉 있다.. 거기로 가보면 상점가가 쭉 나온다.

밥집들이랑 미용실..

뭔 레바논 음식점..

중화 식당.. 참고로 중화식당 리즈에 엄청많음

여기가 리즈대학교 한인회에서 나눠준 맛집 리스트에 잇던데 점심마다 사람이 맨날 붐벼서
존나 반골기질들고 가기 싫어서 안감 ㅋㅋ 
 
빵이 시발 거기서 거기지
대충 처먹어라

씹 goat..
플레임
 
닭 윙이랑 치킨을 피스 단위로 파는데,, 감튀랑 닭좀 먹으면 진짜 좋음
 
술쳐먹고 맨날먹음 진짜
 
8000원에 내 배를 채울수 잇는 유일한 식당이 아니엇을까
 
사랑스러움 그냥
 
한국에 들어오며 좋겟음
 
직원들도 ㅈㄴ 쿨함
 
몸에 안좋다 뭐다 이지랄할꺼면 가서
 
클로렐라 쌀밥 20키로 지어다 제발 쳐드셈
 
난 존나맛있는거 먹다가 뒤질랑께
 

charcos는 좀더 베리에이션이 다양함
 
메뉴 구성 좋고..
 
뭐 소세지, 오리고기 , 햄버거 등등 여러가지 팔았던거로 기억함.
 
비 존나와서 비피하러 한번 들어갓다가 맛있게 먹은기억 있음
 
그리고.. 여기서 뒤를돌면?

딱.
 
존나 등장. 우람하게 등장 시발 ㅋㅋ
 
이게 parkinson building임.. 약간
 
한양대학교로 따지면 본관건물?
 
안에 들어가면 뭐 여러가지 1층에 행정처리실,
2층에는 language zone.. 등등 사무국이나 그런거 있음.
 
그리고 1층안쪽으로 쭉 들어가면 brotherson library 라는 제일 큰 도서관이 있음.
해리포터 분위기가 난다고 해서 학생들에게 유명함
 
공부도 여기서 열라많이 했는데,
 
내가 사진을 안찍었네,
봐주라
 

암튼 계속 직진하면 여 지하에도 곳곳에 식당있음. 샌드위치 커피 피자 이런거 팜

noodlestar.. 중국집임
 
우육탕면 뭐 완탕면
 
이런거 파는데 존나맛있음.
 
양에 비해 비싸긴한데 영국이 그냥 뭐 그렇지 뭐
딱 좋았음.
 
대중국
대국의 음식은 역시 맛있구나
 

그 옆에 한국식 미용실 있음.
이가자 헤어..인데
 
지금 판교에서 일하는데 판교에도 있더라 존나 유명한듯
 
근데 시발 남자커트 8만원 여자커트 15만원인가
 
미친거같음
 
K-미용 ㅇㅈㄹ 
 
거품새끼들 나한테는 못속임
 
바로 거르고 난 동네미용실감

영국에서 유명한 동양 식품점 
 
Taste the orient임..
 
그냥 중국식당임
 
들어가면 근데 어묵이나 떡볶이 떡,
그리고 각종 비비고 소스류나 냉동만두..
 
이런거 팜
 
나는 여기서 떡볶이 떡이랑 고추장 좀 자주 삿음.
굿 ㅋ
 
여기 외에도 리즈 시내에 여러지점이 있으니 없으면 돌아다니면서 구하면 된다.
 
근데 단 하나
 

'사리곰탕' 만은 팔지 않는다...

 
반드시 한국에서 사리곰탕 스프를 50개정도 챙겨오자
 
혼자 자취를 하면 유투브에서
 
뭐 자취신 1분요리 인가 그런거 볼텐데,
 
사리곰탕 스프 ㅈㄴ 쓰니까 제발 챙겨오자
 

그 옆이 TESCO이다.
 
편의점이다.
 
테스코 클럽카드를 어플을 다운받으면 무료로 디지털 발급해주는데,
이걸 찍고 계산하면 할인품목은 ㅈㄴ 할인 들어가니까 꼭 하자.
 
이 안에 meal deal이라던가 그런 서비스도 많고 술도 싸니까 꼭꼭 챙겨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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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바퀴 돌아주고...

 

여기 서 뒤를 딱 돌아주면

쨔잔 Laidlaw library가 나온다.
 
ㅈㄴ 귀염둥이 
내가 제일 좋아하는 도서관이므로 꼭 소개를 해주고싶었따.
 
근데 사진 업로드 제한이 있어서... 다음편에 오도록하겠다.
 
사랑한다